Team DOMO 



Team DOMO gathered in July 2020 in the midst of the Coronavirus pandemic, with a common objective to support artists of the international contemporary art scene. With our diverse professions spanning across the arts and design, we aim to create engaging content that introduces Korean artists around the world.

팀도모는 현대 예술가들 지원을 목표로 하는 아트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런던에서 만난 저희 멤버들은 예술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아트와 디자인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WEB & MARKETING

Bolim JEON 전보림


BOLIM JEON is a Korean interdisciplinary artist and researcher based in London. She obtained her BA in Broadcasting and Film and a BBA in Business Administration at Ewha Women’s University in Seoul, South Korea. She has recently graduated with a Master’s degree in Information Experience Design at the Royal College of Art, London, UK. Bolim has an inquisitive approach to understanding the arts. She is often inspired by her own stories and attempts to pursue experimental approaches to depict modern society. Bolim has been using diverse forms of expression including writing, installations, and videos, to find the best way to convey her concepts. Her major interests are the repetitive routines of human behaviour and subjectivity. She often discusses themes such as rituals, human gaze, relationships and taboos by bringing in unique conceptual objects from completely different disciplines.

보림은 런던에 거주하는 예술가이자 연구원입니다. 한국 서울의 이화 여자 대학교에서 방송/영화 및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영국의 Royal College of Art에서 정보 경험 디자인 석사 과정 중에 있습니다. 전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술계에 대한 호기심과 깊은 이해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 사회를 묘사하기 위한 실험적인 접근 방식을 작업으로 보여주려 합니다. 자신의 개념을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글쓰기, 설치, 비디오 등 다양한 표현 형식을 사용하여 인간 행동의 반복적인 루틴, 주관성에 대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분야의 독특한 개념적 대상을 가져옴으로써 의식, 인간의 시선, 관계 및 금기와 같은 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SOCIAL MEDIA MARKETING

Rosie S. KANG 강수연


Rosie S. Kang obtained a First Class Bachelor’s degree in Design at the University of London, Goldsmiths. Currently, she is pursuing a Master’s degree in Art and Design Education at the University College of London. She worked as an intern curat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of Art in 2019 and organized the exhibition ‘Making Sense’ as a head curator at Deptford Does Art in 2020. She has been involved in curatorial research, educational programs in art museums, and exhibition promotion. The philosophies she pursues as a curator lies around; upholding an ethos of collectivity and equality, establishing a platform for the emerging artists, and the coexistence of community and culture. Not only as a curator but also as an art lover, she knows the importance of a message sent to the world through art and the impact it may have on individuals. Since she has been impacted and changed through it so many times.

수연은 런던 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의 디자인 학사 과정을 최우수 재원으로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미술과 디자인 교육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보조 학예 연구원으로 일하였으며, 런던 뎁포트 더즈 아트 갤러리에서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였습니다. 수연은 학예 연구, 미술관 내의 교육, 전시 홍보에 참여해왔습니다. 큐레이터로 그녀가 추구하는 철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집단성과 평등의 정신을 지탱한다. 둘째, 신흥 예술가들을 위한 플랫폼을 확립한다. 셋째, 지역사회와 문화의 공존을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큐레이터로써뿐만 아니라 미술 애호가로써, 예술을 통해 세상에 전해질 수 있는 메시지의 중요성과 개개인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자신 또한 그 힘에 의해 영향을 받고 여러 번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DESIGNER

Sungyoung PARK  박성영


Sungyoung Park has obtained a bachelor's degree in illustration at Kingston University in the UK. She has extended the concept of illustration from simple printing art and has been working with different forms and materials by combining craft techniques such as paper cutting, bookbinding, screenprint, and sculpting. Her artworks are mainly about conflict and the crack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different groups, such as artist and audience, generation, race, religion and so on. She presents illustrations that focus on individuals’ behaviour and their inner selves and the conflict between the two. She communicates with the public by conducting various workshops, attempting to lower the boundaries between art and the audience.

성영은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녀는 일러스트레이션의 개념을 단순한 프린팅 아트에서 확장시켜, 페이퍼 커팅, 북바인딩, 실크스크린, 조형작업 등의 공예적인 기술들과 결합하여 다양한 형태와 재료를 사용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업은 주로 서로 다른 두 집단 간의 갈등과 균열에 대한 것으로, 그것은 작가와 대중, 세대, 인종, 종교 등 여러 가지 개념들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갈등 속에서의 개인의 행동과 내면에 초점을 맞춘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입니다. 또한 작업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동시에, 예술 교육가로서 다양한 현장, 온라인 워크샵 등을 진행하여 일반인들의 예술에 대한 경계를 낮추려고 노력합니다.





FUNDING 

Boreum Oh 오보름


Boreum Oh is the managing director of CHADART. She has obtained a Bachelor’s in Oriental Art from Hongik University in Korea and an MFA from Kingston university in the UK. Her mission to support the personal development of talented new artists and grow the overall art market has led her to establish a startup business in the UK.

보름은 CHADART의 메인 디렉터로써, 동양화와 현대 미술에 대한 전공 지식 및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작가로서의 활동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젊고 혁신적인 떠오르는 작가들의 작업 활동 및 개인적인 역량의 발전을 지지하기 위한 기반으로 영국 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아트마켓을 개발을 통한 작가들의 독자적인 자립을 목표로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실행합니다. 작가들이 작업을 위해 생활이나 기반을 포기하지 않고 독립적인 개체로서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기 위한 기반과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모든 작가들의 열정적인 서포터이자 팬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FUNDING

Dasom KIM 김다솜


Dasom KIM received a bachelors in Oriental art from Silla University. Previously, she has participated in exhibitions focusing on the concept of human valu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udience and art, using a wide variety of materials and techniques of traditional Oriental art. She has also worked as a curator in a gallery affiliated with a major company in South Korea, managing project exhibitions and educational art programs for students within the community. Dasom believes that art should be available to everyone. She continues to contemplate ways to achieve this goal by Investigating ways in making art more approachable to the contemporary audience. Through Team DOMO’s project, she hopes to bring art closer to the people.

다솜은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관련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한국화 재료의 물성과 혼합매체를 이용하여 감상자와 작품과의 관계와 사람의 가치에 집중한 작업을 하며 여러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기업에서 공익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갤러리 큐레이터로 근무하며 공공을 위한 전시를 기획 및 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미술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미술 교사로도 활동하였습니다. 그녀는 예술 작품은 보여져야 빛을 발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 작품이 어떻게 대중에게 보여질지, 또 대중이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과 예술작품이 대중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중입니다. 도모의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이 대중에게 한 발짝 더 다가 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