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DOMO 


Team DOMO gathered in December 2020 in the midst of the Coronavirus pandemic, with a common objective to support artists of the UK contemporary art scene. With our diverse professions spanning across the arts and design, we hope to create engaging content that introduces UK based Korean artists.





Editor

Sohyun KIM 김소현 


Sohyun KIM is a young specialist in Modern and Contemporary Korean art. Working alongside international curators, artists and art associates, Sohyun has been part of numerous curatorial projects for contemporary art exhibitions, events and creative developments. Assisting with the research and management of various projects, she has experience in collaborating with diverse organisations to support the works by international artists. With a Bachelor's degree in design, acquired through the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Australia, Sohyun has continued her studies, completing an MA in Modern and Contemporary Asian Arts at Sotheby’s Institute of Art, London. She is currently the exhibitions coordinator at the Korean Cultural Centre UK and an independent curator and creative worker. Recently, during the global Coronavirus pandemic, she participated as a curator for social project group that aimed in raising funds for refugees through an online art auction.

소현은 근/현대 한국 미술계의 젊은 전문가로서 국제적인 규모의 큐레이터, 작가들 및 기관들과 함께 현대 미술 전시, 이벤트 등의 다양한 창의적인 프로젝트 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련 프로젝트의 연구와 관리들을 맡아 해왔으며, 로컬 작가들 뿐만 아닌 국제적인 작가들의 작품, 전시 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대학교에서 디자인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런던 소더비 미술관에서 근대 및 현대 아시아 미술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현재 주영한국문화원의 전시 코디네이터이자 독립 큐레이터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써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Editor / Outreach

Boreum OH 오보름


Boreum OH is a managing director of CHADART. She has obtained a Bachelor’s in Oriental Art at Hongik University in Korea and an MFA from Kingston university in the UK. Her mission to support the personal development of talented new artists and grow the overall art market has led her to establish a startup business in the UK.

보름은 CHADART의 메인 디렉터로써, 동양화와 현대 미술에 대한 전공 지식 및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작가로서의 활동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젊고 혁신적인 떠오르는 작가들의 작업 활동 및 개인적인 역량의 발전을 지지 하기 위한 기반으로 영국 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아트마켓을 개발을 통한 작가들의 독자적인 자립을 목표로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실행합니다. 작가들이 작업을 위해 생활이나 기반을 포기하지 않고 독립적인 개체로서 집중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기 위한 기반과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모든 작가들의 열정적인 서포터이자 팬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CHADART


“Our passion and mission ‘fill your space with original 
art’ is to give many more people the chance to brighten 
their lives and increase well-being through enjoyment of
 great art in an easily accessible and affordable way.”
CHADART is a start-up company based on an original artwork rental platform and artist supporting community. We aim to go beyond the commercial aspects of the current art industry by forming a community-based environment in which contemporary artists are encouraged and supported to continue their works of art.

차다트의 목표는 단순히 상업적인 목적에 치우친 사업이 아닌 영국내의 독자적인 아트 커뮤니티로써 차세대 독립 아티스트들의 작업 환경에 대한 개선과 미래 전세계로 확대되는 작가들의 중심점이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관객들의 유입과 작가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작업 활동과 관련한 비영리 협력 사업을 위한 장기적인 플랜을 가진 사업체로 발전할 예정입니다.





Marketing

Bolim JEON 전보림


Bolim JEON is a Korean interdisciplinary artist and researcher based in London. She obtained her BA in Broadcasting and Film and a BBA in Business Administration at Ewha Women’s University in Seoul, South Korea. She is currently pursuing her Master’s degree in Information Experience Design at the Royal College of Art, London, UK.  Despite not majoring in art and design, Bolim has an inquisitive approach to understanding the arts. She is often inspired by her own stories and willing to pursue experimental approaches to depict modern society. Bolim has been using diverse forms of expression including writing, installations, and videos, to find the best way to convey her concepts. Her major interests are: the repetitive routines of human behaviour, and subjectivity. She often discusses themes such as: rituals, human gaze, relationships and taboos by bringing in unique conceptual objects from completely different disciplines.

보림은 런던에 거주하는 예술가이자 연구원입니다. 한국 서울의 이화 여자 대학교에서 방송/영화 및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영국의 Royal College of Art에서 정보 경험 디자인 석사 과정 중에 있습니다. 전공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술계에 대한 호기심과 깊은 이해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 사회를 묘사하기 위한 실험적인 접근 방식을 작업으로 보여주려 합니다. 자신의 개념을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글쓰기, 설치, 비디오 등 다양한 표현 형식을 사용하여 인간 행동의 반복적 인 루틴, 주관성에 대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완전히 다른 분야의 독특한 개념적 대상을 가져옴으로써 의식, 인간의 시선, 관계 및 금기와 같은 주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Marketing

Dasom KIM 김다솜


Dasom KIM received a bachelors in Oriental art from Silla University. Previously, she has participated in exhibitions focusing on the concept of human valu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audience and art, using a wide variety of materials and techniques of traditional Oriental art. She has also worked as a curator in a gallery affiliated with a major company in South Korea, managing project exhibitions and educational art programs for students within the community. Dasom believes that art should be available to everyone. She continues to contemplate ways to achieve this goal by Investigating ways in making art more approachable to the contemporary audience. Through Team DOMO’s project, she hopes to bring art closer to the people.

다솜은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관련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한국화 재료의 물성과 혼합매체를 이용하여 감상자와 작품과의 관계와 사람의 가치에 집중한 작업을 하며 여러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기업에서 공익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갤러리 큐레이터로 근무하며 공공을 위한 전시를 기획 및 진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미술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미술 교사로도 활동하였습니다. 그녀는 예술 작품은 보여져야 빛을 발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 작품이 어떻게 대중에게 보여질지, 또 대중이 작품을 감상하는 과정과 예술작품이 대중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중입니다. 도모의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이 대중에게 한 발짝 더 다가 갈 수 있길 기대합니다.





Marketing

Rosie S. Kang 강수연


Rosie S. Kang obtained a Bachelor’s degree in Design at the University of London, Goldsmiths. She worked as an intern curator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of Art in 2019 and organized the exhibition ‘Making Sense’ as a head curator at Deptford Does Art in 2020. Through continuous exhibition experience, she found a growing passion for connecting the public with the world of art. She has been involved in curatorial research, educational programs in art museums, exhibition promotion, and experience design. The philosophies she pursues as a curator lies around; upholding an ethos of collectivity and equality, establishing a platform for the emerging artists, the coexistence of community and culture, inviting more people to engage in art and letting them start an interesting yet worthwhile discourse about the current society. Not only as a curator but also as an art lover, she knows the importance of a message sent to the world through art and the impact it may have on individuals. Since she has been impacted and changed through it so many times.


수연은 런던 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디자인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 보조 학예 연구원으로 일하였으며, 런던 뎁포트 더즈 아트 갤러리에서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하였습니다. 잇따른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대중과 예술의 세계를 잇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학예 연구, 미술관 내의 교육, 전시 홍보 및 경험 디자인에 참여해왔습니다. 큐레이터로 그녀가 추구하는 철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집단성과 평등의 정신을 지탱한다. 둘째, 신흥 예술가들을 위한 플랫폼을 확립한다. 셋째, 지역사회와 문화의 공존을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을 예술에 참여하도록 초대한다. 넷째, 그들이 현재 사회에 대해 가치 있는 담론을 시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큐레이터로써 뿐 아니라 미술 애호가로써, 예술을 통해 세상에 전해질 수 있는 메시지의 중요성과 개개인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녀 또한 그 힘에 의해 영향을 받고 여러 번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Design

Jungyeol YANG 양정열


Jungyeol YANG graduated from a Bachelors in design at Kingston University, UK. He has focused his projects on the design process of art directing, visual communication and publication design. Jungyeol’s designs begin with an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bjects of nature, culture and society. Within these subjects, he seeks to define particular issues and explore the methods of problem-solving through a design perspective. He is currently working as a graphic designer for a fashion company in Seoul, Korea

정열은 영국 킹스턴 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 학부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아트디렉팅, 비주얼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퍼블리케이션 디자인을 중점으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자연, 문화 그리고 사회, 세 가지의 조화를 촉진하는 것을 토대로 문제 정의와 창의적 문제 해결 측면에 있어서 디자이너가 나아가야 할 긍정적인 지향점을 모색하며, 디자인적 접근을 시도하여 청중들과 소통하길 노력합니다. 또한 예술과 디자인에 있어 무한하게 그리고 종결 없이 관객과 작품 사이의 관계, 관객과 작가 사이의 관계, 더 나아가 예술 실행에 있어 타자의 자리를 점유하려 하기보다는 상통하여 자신 안에 서서 재생, 변화를 추구합니다. 현재 한국 내 패션사업부 그래픽디자이너로서 활동 중입니다.





Illustrator

Sungyoung Park  박성영


Sungyoung Park has obtained a bachelor's degree in illustration at Kingston University in the UK. She has extended the concept of illustration from simple printing art and has been working with different forms and materials by combining craft techniques such as paper cutting, bookbinding, screen print, and sculpting. Her artwork is mainly about conflict and the crack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different groups. It contains various forms such as artist and audience, generation, race, religion and so on. She shows illustration which has focused on an individual’s behaviour and inner side in the series of this conflict. In addition, while she communicates with the public through her artwork, she tries to lower the boundaries of the art to people by conducting various workshops as an illustrator.


성영은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녀는 일러스트레이션의 개념을 단순한 프린팅 아트에서 확장시켜, 페이퍼 커팅, 북바인딩, 실크스크린, 조형작업 등의 공예적인 기술들과 결합하여 다양한 형태와 재료를 사용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업은 주로 서로 다른 두 집단 간의 갈등과 균열에 대한 것으로, 그것은 작가와 대중, 세대, 인종, 종교 등 여러가지 개념들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갈등 속에서의 개인의 행동과 내면에 초점을 맞춘 일러스트레이션을 선보입니다. 또한 작업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동시에, 예술 교육가로써 다양한 현장, 온라인 워크샵등을 진행하여 일반인들의 예술에 대한 경계를 낮추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