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with Minju KIM



Artist


What does an ARTIST mean to you?

 The Artist is a medium who reflects the world,  a mirror of humanity,  who communicates visually from the surface of the medium they choose. Artist creates something from nothing that doesn't necessarily have to be tangible. To create something that causes a reaction in the viewer, the reaction should cause the viewer to question their reality.








아티스트란

‘아티스트’는 세상을 반영하는 매개체이자 인류를 반영하는 거울이며, 그들이 선택한 매체의 표면에서 시각적으로 소통하는 존재이다. 아티스트는 반드시 실체 할 필요가 없는 것,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관객으로 하여금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관객들이 자신들의 현실에 대해 질문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Space

What does Space mean to you?      What is your SPACE?     


 Place can be described in many ways, but for me 'place' is a memory as well as inspiration. Certain places remained in a certain way, forever carved in my mind, bringing the memories of how I spent the time and felt, and who I was with at that moment. Those memories give me inspiration to create.

The place is the vessel where I can live in the past, current and time ahead. I spent nearly 5 years in the same studio in East London, it has all sorts of memories and reflections of time; the artworks I created, the people who visited and who I spent the time with, the paint mark on the floor, ink stains on the desk, the items I collected to decorate and so on. The place reflects the owner's personality and tells a story of who they are, my studio became a part of my reflection, made me who I am now.







공간이란

공간이란 여러가지 의미로 표현될 수 있지만 나에게 ‘공간’은 영감이자 기억이다. 어떤 특정한 장소는 내 마음 속에 특정한 의미로 남아서, 영원히 내 마음속에 새겨져 있으며, 그러한 장소는 그 순간 내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느꼈는지, 누구와 함께 그 순간을 보냈는지에 대한 기억들을 불러일으킨다. 그러한 기억들은 나에게 창작할 영감을 준다.

공간은 내가 과거, 현재, 미래를 살게 하는 그릇이다. 나는 이스트 런던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거의 5년을 보냈는데, 그 곳은 온갖 종류의 기억과 시간을 반영한다. 내가 만든 작품, 그곳을 방문하고 시간을 같이 보낸 사람들, 바닥의 페인트 자국, 책상 위의 잉크 얼룩, 공간을 장식하기 위해 수집한 물건들 등. 공간은 소유하는 이의 성격을 반영하며 그들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의 스튜디오는 나를 반영하는 일부가 되었고,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Tool


What does TOOL mean to you?       What is your TOOL?


Interactive platform; starting from one tool, one medium, it can expand to infinite ways depending on how you use it.
I use various mediums to create my artwork, it started from drawing with pencil on paper and tools are expanded to painting, photography and even sculpture. Whatever is suitable for the project, tools are flexible. All the tools can be interacting with each other, combining the form of art, blurring the borderline of convention.

When I started to make a sculpture I wanted to preserve my drawing skills onto the surface, so I started doing a sort of air drawing with resin and glue to make the shape. It became a layer of drawing that creates the mould and pattern of the sculpture at the same time. Also I often experiment with materials that are incompatible, such as wax and resin. In this way, I can discover or create my own materials, ways and tools. So for me the 'tool' is a never ending journey, there are so many tools I want to experience and experiment with.

 



도구란

상호작용하는 플랫폼; 하나의 도구, 하나의 매체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무한한 방식으로 확장 할 수 있다. 나는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서 작품을 만드는데, 그것은 종이에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것에서 시작하여 페인팅, 사진, 조각으로 까지 확장되었다. 프로젝트에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도구는 유연하게 사용된다. 모든 도구들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예술의 형식을 결합시키며, 관습의 경계를 흐리게 한다.

내가 입체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 나는 내 드로잉 기술을 조각 표면에 보존하고자 레진과 접착제로 일종의 에어드로잉을 하면서 모양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것은 조각의 형태와 패턴을 동시에 만들 수 있게 하는 드로잉(도안)의 층이 되었다. 나는 왁스와 레진과 같이 서로 호환 될수 없는 재료들로 자주 실험을 한다. 그러한 방식은 나만의 재료, 방법, 도구를 발견하거나 만들 수 있게 한다. 그래서 나에게 ‘도구’란 끝이 없는 여정이며, 내가 경험하고 실험하고 싶은 도구들은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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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you think about the most while making art?

Manifestation, from my vision to the surface.




작업중의 상념
 
현현, 나의 환영으로부터 표면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