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Bio
Boram MOON has worked in performance, sculptural installation, and video art which focuses on the sensory responses evoked by power, pressure, posture, and gesture by interrupting the physical integrity of the materials. She investigates the methods of supporting triggers caused by memories of the unconscious and presents different ways of emerging retrospection through psychological and philosophical grounds. Her works are instructed by a performance score which marks as the literal translation condensed from the automated physiological (bodily) memory, recording the movements of the body in relation to objects and spaces.

문보람은 퍼포먼스를 베이스로 설치와 비디오 작업을 매개로 한 작업들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는 습관적인 신체 움직임을 재해석하여, 도발과 조작을 통해 이 잠재 의식적 행동과 체계화 된 인지에 대해 연구하며 몸의 기억의 구조를 통해 기록된 동사를 재배열시켜 작가 고유의 스코어를 발전시키고 있다. 개인의 개인성, 역할 기대, 역할 기대를 부여한 사회와 개인의 틈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몸의 움직임이 거주하는 공간에 대해 현상학적 ‘몸’의 관점에 입각하여, 자신의 위치와 지각되는 사물과 몸의 관계, 대상성에 대한 리서치를 통해 외재된 대상의 공간성이 아닌 상황의 공간성에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