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Hojung KIM


What does an ARTIST mean to you?

For me, the definition of ARTIST is a combination of different genres. Art, I think, is inclusive of everything. All kinds of materials can become art. Hence, the features presented through the use of materials such as paint, metal, clay and glass is an art, and I would like to acknowledge the individuals who perform the actions as the ARTISTs.


저에게 있어 Artist 에 의미는 모든 장르를 결합하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Art 는 모든것을 포함한다고 생각해요. 모든 재료가 예술이라고 생각하기에 Paint, Metal, Clay, Glass 등등 모든 재료를 사용해 표현되어지는 물성이 가지고 있는 그 모습들이 예술이고, 이를 시행 하는 사람들을 Artist라 칭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What does Space mean to you?      What is your SPACE?     

In a broad sense, the word SPACE seems to entail varied meanings. For myself, SPACE is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my home, studio and a place in which I share with others. The home where I rest, the studio where I work, and the SPACE where I can exhibit my works is one where I can share with others, and talk about my works of art.

My SPACE is a place that supports me throughout my art practice. I spend most of my time with tools, materials and machines that are used to make my works of art, and this most likely because I am heavily focused on what to make and researching into the methods of expression.

My SPACE is mainly composed of machines that are used to make pottery, such as a kiln, a spinning wheel and pugmill and recently it has been organised with an easel and a storage box for paper. It’s a place where I spend most of my time and it is a SPACE in which I care about the most. In order to spend the most efficient time during the Corona era, I am devoting most of my time to SPACE.



공간이라는 단어는 광범위한 의미로 많은것들을 내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공간이 집, 작업실, 그리고 타인과 나누는 곳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쉬는 공간인 집과 제가 작업하는 공간인 작업실 그리고 제가 전시 할 수 있는 공간인 타인과 나누고 저의 작업을 알리고, 또 나누는 공간 이렇게 세가지로 분류하고 싶습니다

제 공간은 저에게 있어서 작업을 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주된 시간은 무엇을 만들고 표현 할 지에 초점이 만들어져 있어서인지, 그것을 만드는 도구, 재료, 기계 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로 도자기를 만들수 있는 기계들 가마, 물레, 토련기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최근에 이젤, 종이 수납함 등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기도 하는 곳이며 신경을 많이 쓰는 곳이기도 합니다. 코로나 시대를 보내고 있는 시간에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공간에 가장 시간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What does TOOL mean to you?       What is your TOOL?

TOOLs play a significant role in my ceramics projects. My work is completed through various processes which includes model making, mixing pigments, kneading the clay, cutting unwanted sections with a knife, shaping it with sandpaper and firing it in the kiln, and each process has its distinctive TOOL in which is used to undertake the specific process. The convenience of TOOLs allows one to save time and energy in the practice of making and the specificity of the TOOLs can affect the finishing details of the work. TOOLs add value to objects.

My TOOLs are mainly devices used in ceramic practices including a kiln, spinning wheel, earthen mill (kneading machine), sandpaper, saw, knife and more. For each process, different TOOLs are used in various ways. The kiln plays a major part in my art making processes and it is an indispensable TOOL in that it assists in generating the colour of soil and its intensity onto the ceramic pieces. 


제 도자 작업에 있어서 도구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제 작업은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완성 됩니다. 모형을 만들고, 색을 만들고, 반죽을 하고, 또 성형을 하고, 도구 칼을 이용하여 깎고, 사포를 이용하여 다듬고, 불에 굽고, 모든 과정에서 사용되는 도구는 다 제 역할을 합니다. 도구의 편리함으로 시간을 단축하기도 하고, 힘을 아낄 수 있습니다. 도구의 섬세함에 따라 도자기 작업의 마무리가 달라지게 됩니다. 도구는 오브제의 가치를 더하게 됩니다.

제 도구는 주로 도자 작업에 사용되는 도구들이 주를 이룹니다.

가마, 물레, 토련기(반죽기), 사포, 줄칼, 전칼 등이 있습니다. 도자의 작업과정은 반죽, 성형, 소성과정을 거치면서 완성이 됩니다. 각과정에 서 쓰이는 작업의 도구들이 다양하게 제 역할을 하며 사용되어 지는데, 저에게 가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태토의 색을 구현하고, 강도를 조절하는데 있어서 빠져서는 안될 도구 입니다.



What do you think about the most while making art?

I think I am most concerned about the use of materials and colours as I believe the choice in materials and colours can form a visual expression of my thoughts and my language. So, I regularly conduct experiments with colour and texture and I also try to find a balance between form and colour. When working on my artworks, I often think about the story I wish to tell through my works of ar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bjects and the colours in which they are presented.

작업중의 상념

저는 아무래도 재료와 색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재료와 색은 제 생각과 언어를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출 할 수 있는지 생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색, 질감에 대한 테스트를 많이 해보는 편이예요. 또, 형태와 색의 균형을 찾고 진행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와 오브제와 색들의 조화에 대해서 항상 생각을 많이 하고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